옥천군, 올해부터 보훈수당 16종, 5만 원씩 일괄 인상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 16종을 5만 원씩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전몰군경유족, 독립유공자유족, 순직군경 유족, 공상군경에게 지원하는 수당 7종은 매달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25% 인상했다.

또 보국수훈자, 순직공무원 유족 등 수당 9종은 15만 원에서 33.3% 오른 20만 원으로 증액했다.

수당 수급 대상자는 지난해 말 기준 905명으로, 군은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관련 예산 25억 3천만 원도 편성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책무로 이번 보훈수당 인상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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