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국민의 생명, 건강 등 안전과 밀접한 조달물자 품질관리가 한층 엄격해진다.
조달청이 국민 안전 확보에 영향이 큰 품목을 지정해 중점 관리하는 물자로,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0일 '2026년 안전관리물자 품질관리 계획'을 공개하고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전관리물자는 최근 등급을 기존 2개에서 3개로 세분화해 중요도가 높은 상위 등급부터 점검 주기를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Ⅰ등급 전 품목 등 26개 물품을 선정해 품질 점검을 하기로 했다.
직접생산확인 점검은 최근 연도 조사 여부와 납품 실적 등을 고려해 9개 품목을 선정하고 부당 납품 및 허위 서류 제출 등 불공정행위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