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3월부터 상임위 활동도 유튜브 생중계

군산시의회 본회의장. 자료사진

군산시의회가 의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본회의에만 적용했던 유튜브 생중계를 오는 3월부터 상임위원회 활동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군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조례안 심사와 예산안 조정 등 시의회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에 대한 신뢰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의회는 이와 함께 외유성 연수 논란을 빚고 있는 시의원 공무국외 출장 규칙을 개정해 연수 목적과 기회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사전·사후심사를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군산시의회는 이러한 조치에 대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의회 나종대 운영위원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시민과의 약속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