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12개 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는 올해 수원·용인·화성·남양주·평택·시흥·파주·광주·양주·오산·안성·포천 등 도내 12개 시와 함께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원·체육시설·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 생활권 시설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도민에게는 폭염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시군은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아동 주거빈곤 280가구에 '클린 서비스'
경기도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할 280가구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에게 소독 또는 방역,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가구당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 중 도내 최저 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지하층이나 옥탑방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3359개 학교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경기도가 올해 도내 3359개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친환경 학교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 간 가격 차이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급식 정책입니다.
경기도는 생산자와 학교를 안정적으로 연결해 학교와 농가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급식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입니다.
경기도, 부동산 중개사무소 불법행위 53건 적발…4건 수사의뢰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와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성이 제기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집중점검해 52곳에서 53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적발된 불법 행위는 공인중개사 등록증 대여, 중개보수 기준 위반, 중개대상물 설명의무 위반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경기도는 이들 가운데 4건을 수사 의뢰하고 나머지 47건을 행정 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