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2026년 새해 첫 'BNK 사회공헌의 날' 실시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17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제1차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고, 부산·경남·울산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주요 영업권인 부산과 창원, 울산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모여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하며 새해 첫 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에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직급과 역할의 구분 없이 임직원들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다. 떡국 떡과 라면, 참치캔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복(福)꾸러미'는 임직원들의 손을 거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됐다. 완성된 꾸러미는 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봉사활동 자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지향점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금융사 최고 수준인 통합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룹은 앞으로도 지역형 생산적 금융 확대와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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