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도·시의원 소통 간담회 개최…"구정 현안 협력"

마산회원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도·시 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도·시의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간담회는 본격적인 2026년 구정 추진에 따라 구청과 도·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지역구 도·시의원들이 참석했다.
 
마산회원구는 산호천 수변경관(음악분수) 조성 공사,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교체 공사, 회원파출소~팔거리 보도설치 공사 등을 비롯한 42개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올해에도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당부드린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한뜻으로 지역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구정에 힘을 보태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2026년 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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