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중소기업 상생 지원…'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6일부터

정규직 채용한 중소기업에겐 채용장려금
장기근속 청년에겐 인센티브 지급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과 장기근속 청년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오는 2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5인 이상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이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이 지원된다.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일부 업종과 청년창업기업의 경우 1인 이상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2년간 480만원에서 최대 720만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광주 5개 자치구 등 일반 비수도권 지역은 최대 480만원, 일부 군 지역은 최대 7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올해 청년 5326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누리집과 위탁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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