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전북대 동문대상 공로상 수상

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일조
정 회장 "한국 체육 중심되도록 최선"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지난 15일 2026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동문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북체육회 제공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끈 업적을 인정받아 전북대학교 동문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16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6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동문대상 시상식'에서 정강선 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정 회장은 전북대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회장은 민선 1, 2기 전북체육회장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체육영재선발대회 및 체육역사박물관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올림픽 유치 활동을 주도하며 전북 전주가 서울을 따돌리고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되는 데 일조했다.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아 종합순위 8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정강선 회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전북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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