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거주 여성 4명 중 1명 "일상생활서 폭력 두려움 느낀다"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거주 여성 4명 중 1명 "일상생활서 폭력 두려움 느낀다"

경기도에 사는 여성 4명 가운데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여성 2천명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5%가 신체적 혹은 경제적, 정서적 폭력 등을 경험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이 최근 발간한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에 담겼습니다.
 

경기 3년간 반려동물 관련 화재 133건…"외출시 조리기기 주의"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한 화재가 13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한 화재 사고는 133건으로 이 가운데 88%인 117건이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등 조리기기에 동물이 접촉하면서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요 화재 발생 시간대도 외출이 잦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가 55건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 용인시, '우리집 새단장 지원' 신청 접수…최대 1천만원

경기 용인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용인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된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합니다.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의 비용을 가구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경기 시흥시,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0만원 지원

경기 시흥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인 오는 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신입생으로 외국인도 포함됩니다.

지원금은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정부24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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