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전철 교수가 종교계 사회통합과 국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종교와 과학 연구 사업과 시민 연대 등 기독교 대학의 사회봉사 소명 실현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됐다.
전철 교수는 한신대 신학전공 교수이자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CRS) 센터장으로서 종교와 사회 간의 올바른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종교계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문화적 협력을 확대하는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종교와 과학 국내외 공동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철 교수는 "이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종교가 가진 사회적 순기능을 회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교와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