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빅스(VIXX)가 7년 만에 완전체로 팬 콘서트를 연다.
빅스(엔·레오·켄·혁)는 15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는 2월 팬 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Case No. VIX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연 팬 미팅 이후 7년 만의 완전체 무대다.
'케이스 넘버 빅스'라는 제목에 맞게, 스릴 가득한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디자인으로 포스터가 꾸며졌다. 사건 기록을 정리한 서류에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이 쓰여 있고, 팬 콘서트 날짜와 장소가 나타나 있다.
강렬한 콘셉트로 널리 알려진 빅스는 '사슬'(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저주인형' '에러'(Error) '이별공식' '도원경'(桃源境) '대.다.나.다.너' '크리스마스니까'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화려한 퍼포먼스, 견고한 가창력도 빅스의 강점이다.
빅스의 완전체 팬 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는 오는 2월 21일 저녁 6시, 22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