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지방도 건설 1294억 투입

10개 사업 26.7km 올해 준공·부분 개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올해 도로 건설사업 42건에 1294억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지방도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15개 지구(104km)와 지방도 27개 지구(87km) 등 모두 42곳이다.

거제 송정나들목~문동(300억 원), 김해 매리~양산(144억 원), 창원 봉강~밀양 무안(142억 원), 하동 악양~묵계(6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함안군 가야면과 법수면을 잇는 '가야~법수(4.58km)' 구간은 새롭게 착수한다.

도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0개 사업 구간 26.7km를 올해 안에 준공하거나 부분 개통할 계획이다.

이달 김해 대동~매리(3.2km)를 시작으로 함안 칠북~창원 북면(4km), 김해 매리~양산(2.2km)이 차례대로 부분 개통한다. 산청~금서(3.2km) 등 7곳은 올해 모두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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