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에 대한 전선과 통신선로를 지중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
시는 한국전력공사, 통신사 간 협약을 거쳐 내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는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