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경남도민일보, 지역 미디어 발전 위해 '맞손'

양 사, 광고 교환 업무협약 체결…지역 신문·라디오 협력 모델 기대

14일 경남도민일보에서 열린 홍보 업무 협약식에서 경남CBS 이종성 대표(사진 왼쪽)과 경남도민일보 임용일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상현 기자

경남CBS(대표 이종성)와 경남도민일보(대표이사 임용일)가 지역 미디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홍보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에 나선다.

양 사는 14일 경남도민일보에서 경남도민일보 임용일 대표이사, 표세호 편집국장, 경남CBS 이종성 대표, 이상현 보도제작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고 교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매체룰 바탕으로 상호 지원과 협력으로 지역 미디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민일보는 경남CBS 사업과 이미지를 홍보하고, 경남CBS는 경남도민일보 라디오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또, 배너광고도 각 사 누리집에 배치하기로 했다.

임용일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 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언론사가 협력해 지역 미디어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성 경남CBS 대표도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경남도민일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양 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신문과 라디오 매체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CBS는 라디오 표준FM 106.9MHz(창원)와 94.1MHz(진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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