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의 고용률이 충청권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14일 발표한 충청지역 고용 동향으로 보면 지난해 충북의 고용률은 67.2%로, 전년보다 1.3%p 올랐다.
충남(65.5%), 세종(64.6%), 대전(62.0%)과 비교할 때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73.2%를 기록해 충남(71.5%), 대전(68.4%), 세종(68.4%)보다 모두 높았다.
실업률은 전년 대비 0.5%p 하락한 1.7%로 집계됐다. 충청권(대전 2.9%, 충남 2.7%, 세종 2.4%)에서 가장 낮았다.
지난해 12월 충북 고용률은 65.1%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p 올랐고, 실업률은 2.6%로 0.5%p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