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계양~강화 고속道 사업 본격화"

계양-강화 고속도로 전체노선도.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를 관통해 강화로 이어지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화한다.

13일 김포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실시설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시가 요청해온 월곶면 고막리 일대에 가칭 '고막IC' 설치방안이 반영돼 김포 서북부 접근성과 광역교통 편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8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 간선도로다. 총 사업비는 2조 9152억 원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오는 2032년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고속도로는 김포시의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시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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