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9일 진행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했다. 청문회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여야는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증여세 의혹과 관련해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을 증인으로 부른다.
정수호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과 권오인 한국부동산원 청약시장관리부장도 증인으로 채택해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을 캐묻는다.
이 후보자의 영종도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동환 전 KDI 연구원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