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장 건물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화재로 전소된 공장 건물. 전북소방본부 제공

13일 오전 5시 43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타고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약 2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4대와 41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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