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엄마 배구선수 1호'' 장소연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09-10-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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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V리그'' 여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KT&G에 지명된 장소연이 박삼용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장소연은 여자 배구 역대 최고의 센터로 은퇴 5년만에 코트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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