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통합강원관 서포터즈를 파견, 강원 지역 기업 전시 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강원대 춘천·삼척캠퍼스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참가 기업의 부스 운영을 돕고,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지원 등 실무 활동에 참여했다.
앞서 강원대는 지난 9월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박람회 현장 사례 분석과 현장 미팅 기록 작성법, IR피칭 트레이닝, 전문가 스피치 자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득찬 강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의 흐름을 직접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