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전 JTBC 아나운서가 방송인 김숙과 같은 소속사가 됐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3일 강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후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린 강지영은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았다.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등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예능까지 섭렵해 JT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4월 JTBC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한 강지영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했다. 또한 '옥탑방의 문제아들' '라디오스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활약 중이다.
강지영의 새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