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광양항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운산업 중심기지로 이끌 신임 사장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박상현 전 사장이 지난해 4월 퇴임한 이후 후속 인사가 이뤄지지 않아 현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관련 분야 경험과 함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사람으로,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서 양식과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