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합동총회 임원들이 최근 예장 통합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임원 연합예배를 드리고, 형제 교단으로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예장 통합 정훈 총회장은 "나뉘는 일 보다 화합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타 교단에도 본이 되는 복된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도 양 교단이 이해와 양보, 협력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내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장 합동 장봉생 총회장은 "통합 총회로 인해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한 목소리로 대사회적 메시지를 내자는 데 협력할 뜻을 밝혔습니다.
예장 통합과 합동은 해마다 형제 교단으로서 우의를 다지고, 한국교회 발전 방안에 의견을 교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