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가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러면서 관련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市) 체육회는 12일 오전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 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서울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스포츠 복지 생태계 구축 △글로벌 스포츠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밝혔다.
강 회장은 "답은 현장에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우리 스스로가 먼저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