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부산항 계류 선박서 중국인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부산CBS 정혜린 기자
2026-01-12 11:45
중국 국적 화물선서 30대 선원 바다 추락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12일 오전 9시쯤 부산 신감만부두에 계류 중이던 화물선에서 중국인 선원이 바다로 떨어져 숨졌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항 신감만부두에서 중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에 계류 중이던 중국 국적 화물선에서 중국인 선원 A(30대·남)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선박 우현 뱃머리에서 12m 아래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