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저하 등으로 세종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이 줄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9곳으로, 의량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단 1명이었다.
전동초 2명, 연동초 3명, 쌍류초 4명, 소정초·장기초·조치원명동초 각 5명, 감성초·전의초 각 7명 등이다.
세종에서 최근 3년간 입학생은 지난 2023년 5천311명, 2024년 4천862명, 2025년4천438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동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초등학교 입학대상자 4천204명 가운데 95.1%인 3천998명이 예비소집에 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화와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206명의 소재를 모두 파악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