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한 뒤 은하수길, 미디어아트 포토존, LED 라인 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기반 스마트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도 꾸민다.
특히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한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으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