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예비큐레이터는 본관인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전시운영팀, 유물관리팀과 분관인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 각 1명씩 5명을 선발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시민으로, 4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대확원 수료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함께 모집하는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물관이나 미술·예술 관련분야 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비전공자는 대학원 석사 재학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 관련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전화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