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지난 5일과 6일 실시한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900여 명이 나오지 않았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예비소집에서 취학예정자 9386명 가운데 90.2%인 8천469명이 학부모와 함께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에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917명 아동에 대해 가정 방문이나 학교 방문을 요청하는 전화 연락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에도 소재 등이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