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 미국에서도 FC 26 올해의 팀 공격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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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축구 게임 FC 26 올해의 팀(TOTY) 후보에 올랐다.

EA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FC 26 올해의 팀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의 팀은 팬 투표로 결정되고, 올해의 팀에 선정된 선수들은 게임 내 선수 카드로 나온다. 특히 FC 26에서는 캡틴상이 새로 생겼다. ESPN에 따르면 캡틴상 선정 선수에게는 게임 내 추가 능력치 버프가 제공된다.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등이 후보에 포함됐다.

FC 시리즈에서는 각 리그별로 올해의 팀을 뽑는다. TOTS라고 부른다. 다만 TOTY는 다르다. 리그가 아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팀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MLS로 향했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공격수라는 의미다.

MLS에서는 공격수 손흥민과 메시,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 미드필더 에반데르(FC신시내티) 4명만 후보에 올랐다.

한편 FC 26 올해의 팀은 1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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