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영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장유1동·칠산서부동·회현동)이 7일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장유 신문초 통학차량 운영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장유 신문초 주변은 도시개발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올해 2월부터 육교 설치를 이유로 교육당국이 통학차량 운영을 전면 중단하려고 하자 학부모들이 학생 통학 불안을 이유로 추진단을 꾸리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주정영 시의원은 "통학차량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공사 현장과 교통 위험 속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며 "행정의 판단이 현장의 현실과 괴리되지 않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힘써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 도교육감은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덜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