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하동군수 지지 확보 위해 포도 기부 공무원 등 3명 송치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6-01-07 13:40
경남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포도를 기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하동군 공무원 A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3명은 지난 2023년 9월 추석을 앞두고 하동군민 20여 명에게 총 50만 원 상당의 포도를 전달한 혐의가 있다.
경찰은 이들이 다음 선거를 앞두고 하동군수의 지지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선물을 전달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군수에 대해서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