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가 4년 연속 종교 채널 연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CBS TV는 2025년 한 해 9개 종교 전문 채널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전국 유료 방송 가입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기준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교 전문 채널 시청률 1위를 지킨 것이다. 가톨릭평화방송(cpbc)이 2위를 기록했고, CTS기독교TV, BTN 불교TV가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CBS TV는 지난 2002년부터 케이블, IPTV, 위성 TV 등을 통해 국내 외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 대표 채널이다. 1980년 CBS 라디오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대표 프로그램 <새롭게하소서>는 2023년부터 FAST(Free Advertising Streaming TV) 서비스를 통해 유럽, 중남미 등의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는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 등 창사 71주년을 맞은 CBS의 방송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콘텐츠들이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것이다.
CBS TV의 편성을 책임지는 심승현 선교콘텐츠본부장은 "지난 한 해 성원해 주신 한국교회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믿음, 최고의 유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Pray foy You,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슬로건을 마음에 새기고 한국교회를 더 잘 섬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