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만선 기원' 2일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

올해 위판 목표는 15만t, 3천억 원

2일 열린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부산공동어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어시장 위판장에서 '2026년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초매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수산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오년 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했다.

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를 15만t, 3천억 원으로 정했다.

첫 경매에서는 163t, 6억 8900만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산공동어시장은 고등어 등 주요 어종을 중심으로 13년 만에 최대 실적인 3889억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부산공동어시장 정연송 대표는 "현대화 사업 공사 중에도 위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완공 후에는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수산 유통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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