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뜨겁게 달궜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는 14일 개봉 3주년 기념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을 확정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누계 발행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전설적인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연출에 참여해 원작의 감동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개봉 이후 세대를 초월한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역주행 흥행에 성공, 대한민국 극장가를 '농놀 열풍'으로 물들이며 국내 누적 관객 수 490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4600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바이벌 상영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은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뜨거운 경기 장면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함께니까 강해질 수 있어" "함께니까 뜨거워질 수 있어" "우린, 팀이다"라는 마음을 울리는 카피는 열정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두 학교의 치열한 승부와 끈끈한 팀워크를 강조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하나, 둘, 셋, 이기자!" "지금 우리 상대는…최강의 산왕!"이라며 전의를 다지는 북산의 모습과 함께 엔딩 주제곡 10-FEET의 '제ZERO감(第ゼロ感)'이 흘러나와 감동과 전율을 더한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023년 1월 4일 개봉 이후 3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CGV 아이맥스,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특수 포맷에서 한정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