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전 지역 주요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크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각 대학에 따르면, 충남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876명 모집에 5377명이 지원해 평균 6.1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정시모집 최고 경쟁률이다.
국립한밭대도 164명 모집에 131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7.99대 1을 기록했다.
사립대 가운데서는 우송대가 82명 모집에 1140명이 지원해 13.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대전대가 1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배재대가 10.47대 1, 목원대 9.86대 1, 한남대 8.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