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빅뱅 20주년'인 새해에 본업 컴백 예고…새 앨범 낸다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새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빅뱅(BIGBANG) 출신 탑(최승현)이 본업인 가수로 컴백을 예고했다.

탑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탑은 "TOP SPOT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이라고 썼다.

또한 "새 앨범이 오고 있어"(A NEW ALBUM IS ON THE WAY)라며, 앨범명이 '다중관점'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탑은 지난해 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해 배우로 복귀했다. 이때 탑을 향한 여론은 냉랭했다. 연기력 부족 문제,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우 복귀 후 1년 만에 탑은 가수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2022년 4월 발표한 빅뱅의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멈췄다.

음원 발표 당일이었던 2022년 4월 5일 탑은 인스타그램에 영어 입장문을 게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YG와 계약 종료 후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해 아티스트 겸 사업가로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는 게 YG 설명이었다. 탑은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한편, 2026년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다. 빅뱅은 올해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출연을 비롯해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