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군산 골프장서 화재…재산 피해 7억 1800만 원

직원 없는 사이 발화해 자연적으로 꺼져…소방 당국 "원인 조사 중"

불에 탄 골프장 관리동 내부. 전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8시 58분쯤 전북 군산시 옥서면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골프장 관리동 2개 건물이 모두 타고 전동카트 등 골프장 관리기구가 불에 타 약 7억 18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골프장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었던 지난 31일 오후 6시부터 관리자가 출근한 1일 오전 8시 30분 사이에 발생한 후 자연적으로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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