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내놨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1일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등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돕고자 이뤄졌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부금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성교육 지원과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에도 투입된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