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음식점서 화재…4600만 원 피해

화재 모습. 충남 보령소방서 제공

23일 오후 9시 8분쯤 충남 보령시 신흑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지붕과 냉장고,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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