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전자제품 생산공장서 화재…2500만 원 피해

화재 모습

22일 오후 10시 39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가정용 전자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5㎡와 공장 3개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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