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니다


성탄절을 3일 앞둔 22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성탄절 소품이 진열돼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기온이 점차 오르겠고, 23~24일에는 전국에 비가 예보됐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