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 스쿠버다이빙 하던 60대 숨져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60대가 숨졌다.

22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8분쯤 포항 북구 송라면 인근 바다에서 물에 떠 있는 6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스쿠버다이빙 중이었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명경위를 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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