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박범계, '패스트 트랙 충돌 1심 선고…벌금 300만원 선고유예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5-12-19 14:55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19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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