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비닐하우스 화재…460만 원 재산피해

화재 진화 모습. 충남 논산소방서 제공

19일 오전 1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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