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경기 분당 12층 건물 화장실서 화재…80여명 대피
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2025-12-13 21:51
경기소방 제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2층짜리 복합건축물 내 12층 화장실에서 13일 오후 8시 24분쯤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일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