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패딩 입고 출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강원 대관령은 영하 13.2도, 경기 파주는 영하 11.5도, 강원 철원은 영하 11.1도, 서울과 인천은 영하 7.9도를 기록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