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 1분쯤 울진군 울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인 낮 12시 17분쯤 모두 진화됐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집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6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집에 있던 60대와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60대 여성만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