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故 이순재와의 추억에 '먹먹'…"평생 잘 간직할 것"

사진공동취재단, SNS 캡처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고(故) 이순재와의 추억을 꺼내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배정남은 30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이순재 선생님께 이때까지 모은 선생님 나오신 영화 포스터를 보여드렸다"며 "선생님께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고 일일이 다 기억하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고 적었다.
 
이어 "포스터에 일일이 사인까지 해주셨다"며 "평생 잘 간직하겠다. 그곳에서 편히 푹 쉬셔라. 잊지 않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배정남과 고 이순재는 2020년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와 2024년 KBS2 드라마 '개소리'로 만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배정남은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 후 "이순재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무나 존경하는 선생님과 드라마를 함께할 수 있어 제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 편히 쉬셔라"라고 애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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