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결혼한다.
박진주는 오늘(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주의 소속사 프레인 TPC는 지난 10월 "박진주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용히 식을 올리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박진주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진주는 지난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한 후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유미의 방' '질투의 화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별들에게 물어봐'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무대에서 주인공 클레어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